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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 황당스런 사건!

화장실에 한남자가 1번칸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있다가 옆칸(2번칸) 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2번칸 : 안녕하세요?

1번칸 : 아!예예..안녕하세요?

2번칸 : 어디 다녀오세요 ?

1번칸 : 아! 예예..잠깐시내 좀갔다 옵니다..

2번칸 : 내일 시간되세요 ?

1번칸 : 시간이요 ? 글세요? 무슨일이신데요?

그러자 2번칸에서 소리를 버럭지릅니다...

            *

            *

2번칸 : 잠깐 전화좀 끊으세요...옆에 칸에서 자꾸 말대꾸를 하네요.. 

1번칸 : 오잉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지하철에서의 황당사건~

 

지하철에 한아가씨가 올라탔습니다.

이아가씨는 자리를 둘러보았지만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자리라곤 경로석에 한자리가 비여있을뿐...

몸이 피곤하고 다리도 아파서 슬그머니 경로석에 가서 염치를 불구하고 앉았습니다.

다음정거장에서 할머니 한분이 아가씨쪽으로 다가왔습니다.

아가씨는 눈을 감고 자는척을 하였습니다.

할머니는 이런 아가씨가 괘씸하여 아가씨를 흔들어 깨웠습니다.

아가씨는 화를 벌떡 내면서 " 할머니 나도 돈내고 탔단말이예요" 하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아가씨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

                     *

할머니 : 아가씨! 여긴 돈안내고타는 사람이 앉는곳이야..언능일어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머시라구 저 할망구가?

초능력자인  유리겔라가  방송 출연  하여  모든 시청자들에게 초능력을  발휘  하고 있었습니다.

 

유리겔라는 시청자들에게  아픈 부위를  왼손 으로  잡고  오른 손은 TV 화면에  손을 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아픈곳이 감촉같이  난다고 하는  초능력이였습니다..

 

이것을 본  할아버지는  왼손으로  자기 거시기를  만지고  오른손은 TV 화면에 갔다 대었습니다..

 

옆에 있던  할머니가  이광경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할머니 : 아니 !!!!  아픈곳을 만지라고  했지  누가  죽은곳을 만지라고 했남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웃으면 복이 옵니다! 미소를 머금은 그대에게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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