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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병영문화 변화와 혁신·적 도발 땐 강력 대응” 천명
 
건군 66주년을 기념하는 국군의 날 행사가 1일 육·해·공군본부가 위치한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거행됐다.
 

 올해 국군의 날 행사에서는 병영문화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적에게는 도발 시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하겠다는 ‘능력과 의지’를, 국제사회에는 자유와 평화수호를 위한 ‘지원과 기여’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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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회의 참석차 출국하는 朴 대통령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아셈회의 참석차 출국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르며 환송객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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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평화통일 기반 구축 우리 軍·국민의 사명” 

   박근혜 대통령은 1일 “북한 핵 문제는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가장 큰 위협이며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계룡대에서 열린 6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북한은 소위 병진노선을 앞세워 핵무기 개발을 고수하고 있고, 연이어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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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관련 최신 뉴스입니다. 충성!

박근혜 대통령, 첫 참석한 ASEM서 선도연설… 유라시아 국제 협력 강조

 

로마서 두 달만에 교황도 예방

 

박근혜 대통령이 16일(이하 현지시간)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서 유럽과 아시아 두 대륙이 새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한반도 통일이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SEM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한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체회의 제2세션에 참석해 선도발언을 가졌다. 제2세션은 ‘상호연계된 세계에서 글로벌 이슈 해결을 위한 아시아와 유럽 간 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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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기반 구축하고 통일의 길 열겠다”

박근혜 대통령 2015년 신년사…“국민소득 4만불 시대도 다질 것”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내서 통일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경제도 회복시켜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여는 기반도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을미년 새해를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 ‘2015년 신년사’를 통해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단절과 갈등의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신뢰와 변화로 북한을 끌어내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통일기반을 구축하고 통일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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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북 도발시 철저하고 단호한 대응” 지시

육군3군사령부 순시, 군사대비태세 점검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북한의 포격도발과 관련, “북한의 어떠한 추가도발에도 철저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육군3야전군사령부를 순시, 3군사령관과 각군 작전사령관으로부터 현 상황평가와 함께 우리 군의 군사대비태세를 보고받은 뒤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치의 빈틈도 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하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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